줌 집 중 세 상 만 사

이런 집도 있네요

다음늑대 2014. 4. 18. 16:01


투명한 호텔방이 관심을 끌고 있다.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투명한 호텔방은 사방 어디에서든 자연을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버블형 호텔 및 텐트다.

이 버블 텐트는 직경 4m 크기의 작은 돔형 구조물로 자외선 차단과 화재 방지 성능을 지닌 투명 합성 소재를 사용해 숲, 바다, 강 어디든지 자유롭게 설치,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킹사이즈 침대가 넉넉히 들어가는 침실 공간과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현관부로 구성되어 있어 안전하게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며 쉴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로맨틱하다. 동화에서 볼 법한 일이 현실로? 투명한 호텔방에 머물고 싶다", "투명한 호텔방은 내가 밖을 즐기기보다 남이 날 구경할 수도 있을 듯 하다"며 재치있는 반응을 보였다.

이 텐트의 가격은 7,766유로(1100만원)로 엄청난 가격의 텐트가 부담된다면 하루 이용료가 109에서 499유로인 프랑스 마르세유의 아뜨라프레브 호텔을 이용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