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활 의 지 혜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다음늑대 2015. 9. 3. 14:27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비라면
그대의 지친 마음을 적셔주고
내가 햇살이라면
그대의 창에 보석같은 빛을 줄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꽃이라면
그대의 차가운 마음에 향기를 주고
내가 나무라면
그대의 고단한 육신을 쉬게 할텐데
나는 언제나 미약하여
사랑이라는 선물을 바칩니다.
내가 주는 선물은 형태가 없어
시간이 늘 뺏어가고
내가 주는 선물은 향기가 없어
기억의 저편에 물러나 앉겠지만
그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랑을 받고자 속박하는 것보다는
아낌없이 사랑했던 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속한줄]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의 차이?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즐거워집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도 봄 같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겨울은 겨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눈빛을 보면
얼굴이 붉어지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웃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할말을 다 할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다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매일 기억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은 가끔 기억납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무엇이든 다 주고싶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것만
해주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샘이 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딴 사람에게
잘해주면 아무렇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눈빛은 빤히 볼 수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눈빛은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같이 울게 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울고 있으면 위로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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