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름 다 운 영 상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다음늑대 2007. 1. 13. 11:33
    *언제나 항상 그 자리에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떠오르는 해와 달처럼 눈비가 오는 게쩔의 변화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나무처럼 늘 그곳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언젠가는 나를 찾아온다는 그 말에 바위처럼 나무처럼 그대를 향한 온몸 기울이며 항상 있는 그 자리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대가 멀고 먼길을 돌아 오랜시간이 흐른 다음 오신다 하여도 나 그대를 향한 마음 변치 않고 늘 있던 그곳에서 그대를 기다리겠습니다. 내가 보고 싶고 그리울땐 그대가 알고 계시는 내가 있는 그 자리로 주저치 마시고 오세요 그댈 위해 언제나 항상 그자리에서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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