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오렌지
비타민 C가 풍부해 하루 2개 정도면 한국인의 성인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고, 비타민 B도 많아 피부 미용에도 좋다.
cooking point
귤껍질에는 풍부한 비타민 C와 지방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귤을 먹은 후 껍질을 모아 차로 끓여 먹으면 일석삼조다.
유자
겨울에는 추위로 인해 혈관이 수축되어 혈압이 오르고, 이로 인해 중풍이나 심장마비가 잘 생기는데 이때 유자를 먹으면 좋다. 비타민 C가 레몬의 3배나 함유되어 있어 동맥경화를 막아주고 껍질에 풍부한 헤스페리딘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혈압을 낮춰준다.
cooking point
껍질째 사용하는 잼이나 유자차를 만들어 먹거나 샐러드 소스로 사용해도 좋다.
암, 감기 예방하는 매일 먹을 거리
옐로 푸드는 베타 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당뇨병 같은 성인병과 암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산화 작용을 막아준다. 또한 옐로 푸드를 먹으면 몸 안에서 비타민 A로 전환되어 코, 결막, 기관지, 폐의 면역력을 강화시키며 알레르기 질환 등을 예방해준다. 또한 정자 형성과 성장 등의 생리적인 기능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컬러 푸드는 색이 진할수록 효과가 뛰어난데, 색이 진하고 잘 익은 식품을 먹으면 뜨거운 햇빛 속의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생성된 옐로 푸드 속의 물질이 우리 몸에 좋은 영향을 준다.
이렇게 요리하면 맛, 영양 싱싱~
고구마와 옥수수는 영양소가 전분에 둘러싸여 있어 푹 익혀 먹어도 파괴가 적지만 귤, 오렌지, 유자, 키위 등은 푹 익히면 비타민 C가 많이 파괴되기 때문에 조리할 때 맨 마지막에 넣거나 아주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다.
호박 등 베타 카로틴이 풍부한 식품은 올리브유에 데쳐 먹으면 흡수율이 더욱 높아져 건강에 좋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한 가지 재료만 고집하는 것보다는 갖가지 색의 야채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